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에이 미타선 (문단 편집) == 지상구간 == 시무라산초메역 부근에서 종점인 [[니시타카시마다이라역]]까지는 지상구간으로 건설되었다. [[시무라사카우에역]] ~ [[시무라산초메역]] ~ [[하스네역]] ~ [[니시다이역(도쿄)|니시다이역]] 사이는 연속 [[드리프트]]가 존재하며 이는 시무라 방면의 경로가 수없이 변경된 흔적이다. 최초 노선에서 북쪽 종점인 「시무라」에 이르는 경로는 종전의 도덴 시무라선(都電志村線)의 노선을 그대로 답습하는 형태로, 현재 시무라사카우에역에서 그대로 나카센도(中山道) 도로 바로 밑을 따라 북진해 신가시 강을 건너 시무라바시 앞에 이르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다음 사이타마 방면으로의 연장을 검토했을 때 신가시 강을 하저터널로 뚫고 가기엔 구배가 심해지고 지질구조상 난공사에 엄청난 비용까지 드는 총체적 난국이 예상되어 그냥 교량을 새로 놓기로 하지만 나카센도 도로 주변에 마땅한 공간이 없어 현재의 시무라산초메역 ~ 하스네역을 지나 올라가려고 했다. 그러던 차에 이타바시 토지 구획 정리사업으로 서쪽의 타카시마다이라 단지의 개발이 본격화되자 그쪽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하스네역 서쪽에 지을 예정이었던 차고지 인입선 용지의 일부를 본선으로 전환해 니시다이역 ~ 타카시마다이라역에 이르는 현재의 구간이 만들어진다. 지상구간의 길이는 도에이 지하철 최장인 5.2km로 드리프트 최소 곡선 반경은 시무라사카우에 ~ 시무라산초메 사이가 298m(제한 속도 60km/h), 시무라산초메 ~ 하스네 사이가 211m(제한 속도 40km/h), 하스네 ~ 니시다이 간은 162m(제한 속도 40km/h)이다. 여담으로 미타선의 차고지인 시무라 차량검수장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신정차량사업소]]처럼 위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